조치원 여행

- 그림일기 2017. 7. 30. 10:27


제목 : 조치원 여행    


오늘은 아빠와 함께 조치원에 다녀 온 기행문을 써야겠다.

 

우리는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도착해서

배 고프고 엄청 더워서 먼저 베스킨라빈스에서 3단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바로 '초콜릿,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사랑에 빠진 딸기' 라는 종류를 아빠랑 맛있게 먹었다.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쫓고 옆 CU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 아빠는 버스 정류장에서 시내 버스를 타고 교과서 박물관에 갔다.

 

버스를 탔는데 내가 많이 타는 614번 버스보다 훨씬 차비가 비쌌다.

우리는 약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서 교과서 박물관에 도착했다.

 

박물관이 언덕 위에 있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우리는 야생다람쥐를 보았다.

정말 귀엽고 신기했다.


박물관에는 아빠가 초등학교때 배우던 책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


교과서 박물관에는 내가 배우는 책도 있고

아빠가 다니던 학교 교실에 모습이 그대로 있다고 아빠는 말씀하셨다.

 

나는 아빠가 다니던 학교 교실에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너무 교실이 낡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교실에 의자 높이가

여기있는 책상 높이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심심해서 '아,그냥 그랬구나'란 생각밖에 안 들었다.

그렇지만 조치원여행은 재밌었던것 같다.

다음에는 조치원 말고 다른곳으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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