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카페

- 그림일기 2017. 9. 30. 19:16


오늘의 사연은 방탈출 카페를 다녀온 것으로 하겠다.


먼저 방탈출 카페에 가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기다렸다. 나는 사탕으로 당을 채우며 기다렸다. 그리고 내친김에 통아저씨 게임을 했다.


드디어... 방으로 들어갔다.


'뚜벅..뚜벅..뚜벅..뚜벅..'


마녀가 책으로 변화시킨 우리의 친구가 있었다. 그 책은 아주 착해서 우리를 잘 도와줬다.


우리는 모든 자물쇠를 풀고 마법진을 만들어 탈출하면 되는데 마지막 자물쇠 사용법을 몰라서 탈출을 못했다. 너무 아쉽다. 다음부터는 꼭! 모든 것을 확인해서 탈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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