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등산

- 그림일기 2018. 6. 3. 10:43


지난 주말에 계족산에 다녀왔다.


계족산성에 도착하는게 목표였다. 우리는 도중에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다. 가다 보니까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는 황톳길도 있었다.


우리는 계족산성에 이르는 계단을 오르기 전에 어르신들께서 약주를 마시고 계시는걸 보았다. 도대체 왜 산에서 술을 마시는걸까? 가다가 취하셔서 넘어질수도 있는데...


우리는 계족산성에 도달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갔다. 족히 200~300개는 돼보였다. 계족산성에 오니 경치가 매우 좋았다. 적들을 막으려고 쌓아놓은 산성인데 나에게는 그냥 멋진 관광지로 보였다.


내려올 때는 나 혼자 황톳길로 내려오고 부모님은 그냥 맨땅으로 내려오셨다. 황톳길에서 걸어보니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돌맹이가 여기저기 박혀있어 아플 때도 있었다.


황톳길을 다 내려오니 기분도 좋고 뿌듯하였다. 다음에도 등산한다면 올라갈 때도 황톳길로 가야겠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