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 이야기

- 독후감 2018. 7. 30. 11:28





오늘은 '과학수사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나서의 독후감을 써보겠다.


먼저 과학수사란 사건사고가 일어난 곳에 가서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때 혈흔(혈흔이란 피가 묻은 자국을 말한다.)이 나왔을 떄 검출하여 DNA를 확인하고 피해자의 것인지 아니면 용의자가 피해자와 다투다가 일어난 피인지 확인하여 잡을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단서는 바로 용의자의 지문이다. 지문은 사람마다 달라서 지문이 찍힌 자국을 보아서 누구의 지문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 그러나 미국에 지문이 없는 여자가 발견됐다. 그 여자는 자신이 어렸을 때무터 지문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떄 한 사람이 지문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둑이 장갑과 모자를 쓰고 마스크까지 끼고 완전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알아낼 있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침이다. 예를 들어서 도둑이 완전범죄를 저지르고 도난당한 집에있는 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고 가정 해보자. 그러면 도둑이 마신 컵에 있는 침이 단서가 되어서 잡을 수 있다. 침에도 DNA가 들어있어서 검출한 다음 용의자를 체포할수 있다.


마지막 단서는 똥이다... 물론 너무 더럽지만 과학수사 이야기니까 똥에 대해서도 말해야 겠다. 도둑이 담장을 넘어가려고 하는데 집 주인의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빨리 가야하는데 똥이 마렵다. 그래서 똥을 싸고 나니까 과학수사대가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 그 똥을 검사를 해보니 누구의 똥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가지 단서로 도둑을 잡을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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