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술의 위험성

- 잡동사니 2018. 8. 5. 17:06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도깨비'라는 사람에게 일어났던 일을 쓰려고 한다. 도깨비가 흉가에 들어갔을때 겪은 일이다.


강령술 하는 법


1.종이에 선으로 반을 가르고 O 와 X를 쓴다.

2.주문을 외워서 스산한 느낌이 들을 때까지 주문을 외운다.(아래있는 영상에 주문이 나와있다.)

3.선에다가 펜을 놓고 귀신에게 질문을 한다. 그러면 O 와 X 둘중 하나로 손이 갈 것이다.,

4.만약에 둘이 갔는데 강령술을 한 사람이 이상하면 바로 흔들은 다음에 그 근처를 빠져나간다.
5.썼던 종이를 태운다. 태우지 않으면 귀신에게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모른다.


강령술을 할 떄 조심해야 할 것


강령술을 할 때는 반드시 둘이 가야한다. 혼자 갔다가는 큰일 날지도 모른다. 질문을 할때 이상하고 장난으로 질문을 하면 안된다. 귀신이 너의 몸속에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귀신을 피하는 방법


1.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나는 것 같으면 절대로 뒤돌아 보면 안된다. 귀신과 같이 있고 싶으면 뒤를 돌아봐도 되고

2. 흉가에 들어 갔을 때는 꼼꼼히 살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물건을 가져오면 안된다. 그 물건에 영혼이 깃들었을 지도 모르니까.

3. 이상한 물건이 생기면 즉시 도망쳐야한다. 이사를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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