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석

- 그림일기 2014. 9. 13. 10:29


오늘 추석 송편을 만들었다.

아빠깨서 도와주셨다.

문어송편, 고래송편, 술병송편 등... 여러가지를 만들었다.

그래서 가족들과 같이 맛있게 먹었다.



송편 만들기 엄청 어렵네요.



아빠깨서 만든 술병송편을 먹었어요 그래서 취했어요



고래맛이 맛있어요



마술이 너무 웃겨요



다리찠기 엄청아파요ㅠㅠ



팔씨름 스무살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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